어린 시절부터 공상과학과 판타지 물을 즐겨 보았던 탓에 현재도 상상의 나래를 펴는 것에 대한 로망이 항상 있어 왔습니다. 비록, 학창 시절을 거치고 사회에 나오면서 많은 경험을 하면서 점점 더 감정적인 부분보다는 이성적인 판단을 먼저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진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제2의 인생을 꿈꾸면서 작가로서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가로서의 작은 발검음을 이제 띄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